민원이 끊이지 않던 땅을 '꽃밭'으로 바꾼 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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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이 끊이지 않던 땅을 '꽃밭'으로 바꾼 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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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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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
충남 논산시 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

충남 논산시 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자)의 '게릴라 가든 조성' 사업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한 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논산여중 인근 방치된 땅에 화단을 조성했다. 이곳은 잡풀과 쓰레기가 난무해 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

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30여 명은 지난달 27일 새벽 5시부터 십시일반 손을 모아 50여 평의 땅에 잔디와 남천을 심었다. 논산여중 앞 도로 등에도 잔디를 심었다.

김영자 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많은 분이 동참한 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자치 현장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실버 바리스타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 및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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