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주민자치협의회 창립…"주민이 주인인 마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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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민자치협의회 창립…"주민이 주인인 마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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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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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민자치협의회 창립식.
계룡시 주민자치협의회 창립식.

지난 26일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계룡시 주민자치협의회 창립식이 열렸다.

계룡시 주민자치협의회는 계룡시 4개 면·동 주민자치위원회 대표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창립식에는 최홍묵 계룡시장, 박춘엽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권관희 충청남도주민자치회 대표회장, 충남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1부 행사에서는 강광민 대외협력교수를 초빙해 '감동 주는 주민자치'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의 필요성과 주민이 참여하는 진정한 주민자치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기념식은 축하공연, 주민자치 경과보고, 협의회 임원소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홍묵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계룡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 주민이 참여하고, 고민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병규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계룡시 주민자치위원회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계룡시 발전을 도모하고, 자발적인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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