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인이다"…대전 대덕구 주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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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이다"…대전 대덕구 주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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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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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총회 포스터.
대덕구 주민총회 포스터.

대전광역시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오는 14일 송촌중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시범도입 3개동(송촌·중리·덕암동)의 주민자치회가 지난 5월에 구성된 이후 송촌동에서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분과별 주민들이 발굴하고 선정한 마을의제의 시행을 위한 우선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선정된 마을의제는 송촌 주민자치 바로알기(자치운영분과)·송촌고와 주민이 함께하는 대전12구간 둘레산 돌기(교육청소년분과)·청소년 진로 설계 멘토링 사업(교육청소년분과)·송촌 문화예술 아카데미(문화예술분과) 어르신 건강을 위한 놀이교실(건강복지분과)·횡단보도 장수의자 설치사업(건강복지분과)·송촌동 주택가와 상권 쓰레기 처리 및 인식 개선 등 총 7개. 지난 8일부터 1300여 명의 투표인단이 온라인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총회 당일에도 현장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주민총회를 포함한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에 온라인 투표서비스를 제공하면 직접민주주의 구현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며 "구민들의 가감없는 의견 수렴을 위해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촌동에 이어 오는 29일에는 덕암동 주민총회가 새일초등학교에서, 31일에는 중리동 주민총회가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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