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주민자치원로회의 창립 간담회…"주민자치 실질화에 힘 보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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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주민자치원로회의 창립 간담회…"주민자치 실질화에 힘 보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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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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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식 서울특별시주민자치원로회의 회장과 이종태·김만석 공동회장(왼쪽부터).
성성식 서울특별시주민자치원로회의 회장과 이종태·김만석 공동회장(왼쪽부터).

한국주민자치원로회의(상임회장 송종훈)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해 광역시·도 주민자치원로회의 창립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5시 한국주민자치중앙회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주민자치원로회의 창립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성식(은평구)·이종태(마포구)·김만석(강서구) 한국주민자치원로회의 부회장과 이경미(도봉구)·김명선(도봉구)·권영옥(강서구) 한국주민자치여성회의 부회장,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김종득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상임부회장과 이은숙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장인식(중랑구)·황원석(양천구)·배일성(노원구) 한국주민자치원로회의 부회장 등은 개인사정으로 회의결정권한을 위임했다.

한국주민자치원로회의는 성성식 부회장을 서울시 주민자치원로회의 상임회장으로 추인했으며, 이종태·김만석·장인식·황원석·배일성 부회장은 공동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또한, 추후 서울특별시주민자치원로회의 사무국장 선임과 함께 오는 11월 4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 그레이트하모니홀에서 서울특별시주민자치원로회의 회장 취임식과 주민자치 실질화 토론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성성식 상임회장은 "서울시가 주민자치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과정에 적극 개입해 예산을 퍼주는 등 심각한 상황이고, 자치지원관은 주민자치 전문가와 거리가 멀다"라고 지적하며 "앞으로 서울특별시주민자치원로회의 회장으로서 주민자치 제도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종태·김만석 공동회장은 현 주민자치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주민자치회 위원을 추첨제로 선정하는 것 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해 주민자치원로의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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