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주민자치원로회의 창립 간담회 개최…"대전시 발전에 일익 담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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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주민자치원로회의 창립 간담회 개최…"대전시 발전에 일익 담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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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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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대전시주민자치원로회장, 채병길·조성국·이주우 공동회장(왼쪽 시계방향).
김명진 대전시주민자치원로회장, 채병길·조성국·이주우 공동회장(왼쪽 시계방향).

전국적으로 행안부의 주민자치 시범사업이 확대되면서 '동 자치지원관' 배치와 '추첨제 위원 선정'에 관해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전직 주민자치 위원들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실질화 추진의 필요성과 함께 주민자치원로회의 창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주민자치원로회의(상임회장 송중훈)는 2일 대전시 서구에서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대전시주민자치원로회의 창립 및 출범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진(동구), 구자성(대덕구), 조성국(중구), 채병길(서구), 이주우(유성구) 회장 등이 각 구의 원로대표로 참석했고, 한현희 대전시주민자치여성회의 회장, 김종득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상임부회장, 이은숙 사무총장이 동석했다.

원로회장 간 상견례와 대전시주민자치원로회의 창립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며, 한국주민자치원로회의 출범에 따른 경과보고, 정관, 사업 및 임원 인선 등에 관한 설명과 대전시주민자치원로회의 창립에 관해 논의했다.

김명진 회장을 대전시주민자치원로회장으로 추인하고, 공동회장에 채병길·조성국 회장, 부회장에 조성국, 한현희, 박종헌, 이주우 회장, 사무국장에 구자성 회장을 각각 추대했다. 또한, 오는 11월 27일 15시에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토론회와 대전시주민자치원로회장 취임 및 출범식을 갖기로 했다.     

김명진 대전시주민자치원로회장은 "지역에서 주민자치 지도자로 열심히 활동하시던 주민자치협의회장과 위원장님들이 모여 주민자치원로회의를 구성하고 주민자치 발전과 대전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으면 좋겠다"라며 "현직 주민자치협의회,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조해 지역 발전을 위해 '윈윈'하는 원로회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채병길·조성국 공동회장 역시 "대전시 전직·원로회의가 현직에서 하지 못하는 부분을 보충·협조해서 대전시의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고, 한현희 부회장도 "원로회의와 함께 여성회의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현희 부회장(왼쪽)과 구자성 사무국장.
한현희 부회장(왼쪽)과 구자성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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