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 '김명환 호' 출범…"읍·면·동 특성화 사업 개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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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 '김명환 호' 출범…"읍·면·동 특성화 사업 개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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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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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취임 회장(왼쪽)과 박미옥 이임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명환 취임 회장(왼쪽)과 박미옥 이임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 제2기 출범식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을 비롯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우리의 다짐, 경과보고, 감사장 전달, 이·취임사, 회(會)기 전달, 격려사, 축사, 케이크 절단식, 공지사항 전달 및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박미옥 이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2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명환 회장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올린다. 지난 2년간 월송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민자치 역량을 키운 김명환 회장을 중심으로 제2기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가 주민자치의 꽃을 활짝 피울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초대 협의회장이란 막중한 직을 맡아 과분한 사랑과 기대 속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지만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다"라고 아쉬워하면서도 "비록 회장직을 떠나지만 평위원으로 남아 여러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협의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명환 취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를 출범시키고 2년 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고 명예롭게 이임하는 박미옥 회장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는 구성이 늦었음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관광도시 선포식 주민 퍼포먼스 등으로 언론사 선정 사회봉사대상을 받았고, 다양한 자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시민과 주민자치협의회가 하나가 되는 결과를 이루어 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주민자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각 읍·면·동 특성화 사업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수준 높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미옥 이임 회장은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을 통해 김명환 취임 회장에게 회(會)기를 전달했고, 이후 전 대표회장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그는 "좋은 제도가 좋은 사람을 만든다고 믿는다. 주민자치가 제대로 안 되고, 주민들이 자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사람을 탓할 게 아니라 제도의 문제를 살피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자치를 자치답게 만드는 주민자치법 입법에 힘을 기울여 좋은 제도를 만들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와 모든 위원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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