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민자치 원로회의 "전·현직의 협치로 풀뿌리 민주주의 이뤄내겠다"
상태바
경북 주민자치 원로회의 "전·현직의 협치로 풀뿌리 민주주의 이뤄내겠다"
  • 주민자치뉴스
  • 승인 2019.10.15 1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영조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장, 현응채 공동회장, 정지운 고문(왼쪽부터).
최영조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장, 현응채 공동회장, 정지운 고문(왼쪽부터).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가 현직과 전직의 협치를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원로회의 조직결성을 추진하면서 경북지역 주민자치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한국주민자치 원로회의(상임회장 송종훈)에 따르면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창립 및 출범을 위한 경북지역 시·군 원로회장단 회의가 경주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영조 원로회장을 경북 상임회장으로 추인하고, 현응채(경산시)·이훈우(안동시)·김일동(영주시) 세 명을 공동회장으로, 고문에 정지운(경주시), 상임수석부회장에 김갑만 회장(경주시) 등을 추대키로 합의했다.

경상북도 원로회장과 구·군 회장들은 상견례를 가졌고, 경상북도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원로회의 창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현직 주민자치협의회와 협치를 바탕으로 원로회의 조직을 갖추는 데 뜻을 모았다. 

김갑만 상임수석부회장.
김갑만 상임수석부회장.

또 회장단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원로회의 창립에 필요한 정관, 조직, 사업 등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하고, 상황에 맞게 원로회의 조직을 확대해 다음 달 20일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창립 및 출범식과 회장 취임식을 지역 주민자치 지도자들을 초청해 성대하게 추진키로 했다. 

최영조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장은 "경상북도 내 일부 시·군에서 특우회라는 이름으로 주민자치 원로회의가 이미 운영되고 있었으나, 이번 회의를 계기로 원로들이 하나로 뭉쳐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를 출범하게 돼 기쁘다"라며 "주민자치 실질화 지역 발전을 위해 현직 경상북도 주민자치회와 협치를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